바른척추 해독요법 건강한몸
흔한통증질환


1.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주로 목과 허리 척추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눌러서 발생하는 질환이며 요통 및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4단계로 구분합니다.

1 단계
추간판 팽륜(Bulging) 상태. 약간의 디스크섬유륜 손상이 진행되고 방사통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요통이 주로 나타나는 단계.

2 단계
추간판 돌출(Protrusion) 상태. 디스크섬유륜은 완전히 찢어지지 않았지만 신경을 압박하여 요통과 하지방사통이 나타나는 단계

3 단계
추간판 추출(Extrusion) 상태. 섬유륜이 완전히 찢어지고 후종인대까지 손상이 진행된 상태. 신경압박이 심하여 요통, 하지 방사통뿐만 아니라 근력약화, 감각저하등의 신경증상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4 단계
추간판 박리(Sequestration) 상태. 탈출된 수핵이 떨어져나간 상태를 말하며 광범위한 신경증상과 마미증후군(요실금, 대변실금, 성기능 장애, 하지마비)등의 증상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1-3단계 초기 까지는 한방 추나치료가 우수하며 4단계는 수술을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디스크(약95%정도)는 수술없이 한방 치료로 우수한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디스크 자가진단
* 평소 손발 쪽으로 저린느낌, 시린느낌, 당기는 느낌이 있다.
* 평소 손, 발쪽으로 힘이 빠지는 느낌을 받는다.
* 기침, 재채기 배변시 통증을 느낀다.
* 앉은 자세에서 어깨 통증이나 요통이 심해진다.
*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곧게 펴고 다리를 들어올리면 40-50도 정도의 각도에서 다리쪽으로 저리거나 당기는 느낌이 있다.


2. 척추관 협착증

척추관 협착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척추내부의 척추관, 추간공, 신경근관이 좁아진 것을 말하며, 협착부위에 따라서 중심부 협착증과 외측부 협착증으로 구분됩니다.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이 가장 일반적이며 주로 50에서 60대에 증상이 시작되며 요추 4,5번 사이에서 가장 빈발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의 주된 증상은 요통, 엉덩이및 하지 방사통, 근력약화, 하지감각이상등이며 보행시에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디스크 증상과 비슷하여 혼동되기 쉽지만 특징적으로 간헐적 파행보행으로 장시간 걷기가 힘들어지며 허리를 구부리거나 앉아 서 쉬면 통증이 가라앉게 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서서히 악화되므로 수술을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한방 추나요법과 한약치료, 침구치료, 물리치료등을 통해서 증상완화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꾸준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급만성 요통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두발로 직립 보행을 하기 때문에 요통을 숙명적으로 앓게 되어 있으며 전 인구의 80%이상이 요통을 앓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요통은 항상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노동자,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및 장시간 싱크대 앞에서서 일하는 주부등 모든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요통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긴장된 자세에서 옵니다. 따라서 오랫동안 좋지 않은 긴장된 자세로 앉아 있거나 좋지 않은 작업위치에서 오랫동안 구부린 자세로 일하거나 또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때 요통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자세로 인하여 요통이 발생하였을 때는 자세를 교정하면 요통이 없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게 되면 점처 척추관절부위의 조직에 변화를 초래하게 되어 결국에는 디스크등 심한 손상이 발생되며 관절이 나이에 비해서 훨씬 더 노화하게 됩니다.


4. 근막통증 증후군

가장 흔한 통증의 원인으로 흔히 근육통이라고 불리우는 통증입니다. 엑스레이나 혈액검사등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 요인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막은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막을 말하며 근막이 짧아지고 뭉쳐지면 통증이 발생하여 다른 근육으로 퍼지게 됩니다. 근막통증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스트레스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자세나 독서, 운전하는 자세가 구부정하여 오래도록 유지되면 뒷목과 어깨 허리의 근육의 긴장으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지나친 스트레스 역시 어깨 주변의 근육 긴장을 유발하여 근막통의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치료는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스트레칭과 침치료, 물리치료등으로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심한 경우에는 한방 추나 치료를 통해 바로잡아야 합니다.


5. 교통사고 후유증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심각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거나 골절, 신경학적 손상에 의한 장애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은 두통, 어깨통증, 허리통증, 뒷목통증, 팔다리의 통증, 무릎통증, 가슴통증등이 발생할수 있으며 특히 목과 어깨 허리의 통증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이러한 통증뿐만 아니라 어지럼증, 미식거림, 가슴답답함, 이명등이 발생할수 있으며 불안, 우울, 불면, 두근거림과 만성피로, 무기력증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추나요법으로 치료가 잘 되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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