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란 키와 몸무게가 양적, 질적으로 모두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즉, 신장의 길이가 커지고 체중이 증가되며 신체내의 장기 또한 각 기능이 성인으로 발달하는 과정을 성장이라고 일컫습니다. 사람마다 유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성장속도도 각기 다르지만 일반적이지만 태어나서 2세까지는 급성장하고 그 이후에는 일정하게 성장하다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서서히 속도가 늦어지다 20세 초반 무렵에 성장이 멈추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성장치료를 하면 무조건 큰 키를 갖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기에 조금이라도 더 자라게 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성장치료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 치료시기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1. 성장판 검사
성장치료는 시기와 때를 놓치면 할 수가 없습니다. 성장판이 닫히게 되면 더이상 키가 자랄 수 없게 되므로 성장판을 검사하여 성장판이 열려있어야 충분한 성장치료가 가능합니다.
성장판은 뼈의 골단과 골간사이의 골단연골을 말하는데 골단연골은 성장호르몬의 작용으로 늘어나서 키가 자라는 것입니다. 성장판검사는 좌측 손목의 성장판을 촬영해서 추가 성장의 가능여부를 판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검사로 최종 성장키를 예측할 수 있어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2. 성장치료가 필요한 경우
나이별 평균키에서 하위 3% 안에 드는 경우
성장기에 1년 평균 키가 4cm 이하로 자라는 경우
3세 이후 평균키보다 약 7~10cm 이상 작은 경우
또래에 비하여 2차 성징이 빠른 경우
저신장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부모의 신장이 작은 경우
키가 작으면서 비만이 심한 경우
유난히 잔병치레가 많은 경우
3.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유전적 요소
키 성장에서 선천적인 요인이 중요하지만, 실제 성장에 있어서는 20-30% 정도로 의외로 크지 않습니다.
성장의 나이
사춘기가 지나서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 성장 호르몬 분비는 줄어들어 성장은 멈추게 됩니다.
남녀의 성장
남녀는 성호르몬의 분비 시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키가 크는 속도나 나이도 다르게 됩니다.
운동요소
줄넘기, 농구, 수영, 스트레칭등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반드시 성장기에 필요합니다.
호르몬 분비
성 호르몬은 성장을 멈추게 합니다. 사람의 뼈가 자라서 키를 자라게 하는 장소인 성장판은 성호르몬의 분비에 의해서 활동이 약해지고 좁아지게 됩니다.
성장과 질병
소화기계통의 질환이나 정신질환, 아토피나 비염등 알러지성 질환등은 키가크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질병이 있을때면 질병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생활습관
바른 자세와 올바른 생활습관과 숙면을 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인 심한 스트레스는 어린이 성장 또한 방해합니다.